반응형 DJ예송1 만취 운전 교통사고 배달원 사망... DJ예송 징역 8년 만취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DJ예송 사건이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로 징역 8년을 확정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사고 후 대처의 부재가 불러온 대형 비극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건의 전말2024년 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DJ예송(본명 안예송)은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으로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초과했으며, 사고 직전에도 다른 차량과 충돌 후 도주 중이었습니다. 피해자인 50대 배달원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특히 사고 직후 안예송이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반려견만 품에 안고 차 밖으로 나온 모습.. 2024.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