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2 캐나다 음주지침, "일주일에 맥주 2잔만" 파격 가이드라인 캐나다 정부는 매주 2잔 이상의 음주는 건강 위험이 따른다는 음주 지침을 마련했다. 이에 따른 논쟁이 일고 있다. "매주 2잔 이상은 위험"… 사실상 금주 의미 18일 가디언에 따르면 '캐나다 약물 사용·중독센터(CCSA)'는 이날 적당하게 마시는 술조차 암, 심장질환,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가이드라인은 "이제는 술을 마시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라며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알코올은 건강에 좋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술은 적포도주든 화이트와인이든 위스키든 종류에 상관없이 소량도 모든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가이드라인은 설명했다. 이번에 나온 지침은 주량에 따른 건강 위험도를 세부적으로 나열하고 음주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정했다. 더욱 엄격해진 새로.. 2023. 1. 19. 이휘재 모친상, 캐나다에서 귀국하여 빈소 지켜... 방송인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해 귀국했다. 이휘재의 어머니 김신자 씨는 지난 14일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휘재 모친 김신자 씨 향년 78세 별세 이휘재는 지난해 8월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기 위해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던 이휘재는 모친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급거 귀국해 임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는 현재 슬픔 속에 유족들과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생전 '슈돌' 출연 반대한 이유 고인은 2014년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각별한 아들과 손자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고인의 생일을 맞아 이휘재와 이휘재 누나 식구들이 한 자.. 2023.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