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정1 김호중, 50억 위약금 무서웠나..음주 뺑소니 10일만 사죄 술을 마시고 운전한 김호중이 음주운전 혐의를 거듭 부인하다가, 10일 만에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사건 경위와 초기 대응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났다는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후 김호중은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으며, 대신 그의 매니저가 김호중이 운전 당시 입고 있던 옷을 입고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차량 소유자 명의를 통해 김호중을 추궁했고, 김호중은 처음에는 운전 사실을 부인했으나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음주운전 의혹과 소속사의 주장김호중의 음주운전 의혹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2024.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