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듬컴퍼니1 강형욱 인성 논란, '보듬컴퍼니' 전 직원 폭로 여전히 진행 중 “강형욱, 퇴사 급여 9670원 지급…이런 경우 처음” 폭로 진행 중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폭로‘보듬컴퍼니’의 전 직원 A 씨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강형욱 대표의 부당한 대우를 폭로했습니다. A 씨는 "‘숨도 쉬지 말아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 나가라. 그냥 죽어라’ 등의 폭언을 매일 들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강 대표가 목줄을 던지는 행위가 일상적이었으며, 직원들 앞에서 모욕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부당한 급여와 노동청 신고또 다른 전 직원 B씨는 퇴사 후 마지막 급여로 9670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 씨는 "살면서 그런 경우는 처음이었다"며 견딜 수 없어 고용노동청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보듬컴퍼니 측은 고용노동청을 .. 2024.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