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희진1 하이브-민희진 공방, "하이브, 소설 그만 써라" 하이브(HYBE)와 어도어(ADOR) 사이의 법적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하이브 측이 민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증거를 찾지 못하고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금융감독원 조사 요청 배경하이브는 최근 외국계 투자자와 어도어 경영진 간의 만남을 주선한 애널리스트 A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하이브 측은 이 만남이 경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 주장하며, 민희진 대표 측은 이를 일반적인 만남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 측의 반박법무법인 세종은 "하이브의 주장대로라면, 증자나 매각 등의 중대한 경영 결정은 대주주인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애널리스트 A가 제공했다는 경영권 탈취와 관련된 검토 의견은 존재할 수.. 2024.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