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비1 라비 병역 비리 의혹, “요청 시 성실히 조사 임할 것” 그룹 빅스 소속 래퍼 라비가 군대 신체검사 당시 중개인을 통해 신체등급을 낮춘 이른바 '뇌전증 병역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무슨 이유로 병역 비리 의혹이 증폭됐나? 최근 뇌전증을 이용해 병역 비리를 저지른 브로커중개인 일당이 구속됐다. 중개인 구 씨는 상담을 의뢰한 입대 예정자들에게 뇌전증 허위 진단서를 받을 수 있는 수법을 알려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의 이익을 취해온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최근 아이돌 그룹 빅스 소속의 래퍼 라비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합동수사팀은 라비가 뇌전증을 앓고 있다며 재검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신체등급을 낮춰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라비'는 누구? 본명 '김원식', 1993년 2월 15일 생으로 대한민국의.. 2023.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