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논란1 이근 뺑소니 혐의, "상대방이 먼저 신호 위반했다"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에 출연하여 많은 유행어와 이름을 알린 이근 전 대위가 뺑소니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뺑소니 혐의는 언제? 이근은 지난해 7월 서울 시내에서 차를 몰다 중앙선 침범으로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 뒤, 제대로 된 처리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뺑소니의 고의가 인정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라고 밝혔다. 이근에 관한 논란 이근은 지난해 3월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합류를 위해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했다가 같은 해 5월 27일 부상 치.. 2023.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