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사 논란1 장제원 아들 노엘, 노래 가사 중 "전두환 시대면 바로 지하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또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신곡 가사에 '전두환 시대'를 언급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노엘은 지난 13일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공개했다. 앞서 래퍼 플리키뱅이 '스모크 노엘'이란 곡으로 자신을 디스 한 것에 맞대응한 곡으로 보인다. 플리키뱅은 ‘스모크 노엘'에서 '내가 한국 힙합을 바꾸고 있을 때 걘 운전자나 바꿔 쳐' '아버지 발목 그만 좀 잡아라 넌 받아야 돼 불효 상 노벨'이라는 가사와 함께 노엘의 과거 불미스러운 행적을 꼬집었다. 또 9일 유튜브 영상에선 프리스타일 랩을 하다 '된장찌개 먹고 자랐지만, 음주 운전해본 적은 없어'라는 가사로 노엘의 음주운전 전과를 디스 했다. 이에.. 2023.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